자연산 전복
해녀가 직접 채취하는
자연산 전복
정해역 동해 주전동에서 30년, 40년 경력의 베태랑 해녀가 직접 바다속에서 채취한 자연산 전복입니다.
어촌계의 어자원 보호와 생산성을 고려해 건강한 대형 전복만을 채취합니다.
파란 빛깔을 띄는 양식 전복과는 다르게 붉은 빛을 띄는 자연산 전복!
성인 손바닥보다 큰
자연산 전복
주전마을에서는 해녀들이 자연에서 직접 채취하는 돌미역이 유명합니다.
난류와 한류가 만나 천해의 어장을 형성하는 주전마을의 돌미역과 함께 자라나는 자연산 전복!
자연이 만든 영양분이 풍부한 어장에서 자라나는 주전마을의 자연산 전복은 그 키기도 어마어마합니다.
어른 손바닥 크기만큼 자란 자연산 전복은 약으로 찾는다고들 합니다.
※ 주전동의 자연산 전복는 주전 어촌체험마을(052-209-0111)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